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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은 아직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아 증권사에서 간편하게 거래가 불가능하다.(일부 종목 제외)

이런 비상장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만나서 증권예탁결제원이나 증권사로로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서 비상장주식의 명의를 교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매도자나 매수자를 찾기가 번거롭고 시세확인이 어려운 점때문에 비상장주식에 대해 시세를 알수 있고 중고장터처럼 매도자가 판다는 글을 올리거나 매수자가 산다는 글을 올리는 아래와 같은 사이트들이 존재한다.

만약 사고싶은 비상장주식이 있다면 게시판에 들어가서 그 주식을 파는 사람을 찾아서 증권사로 같이 방문해서 명의를 교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런 사이트들은 검색창에 비상장주식을 검색하면 사이트들이 나온다.







또한 장소와 시간의 제약때문에 만나기가 어렵다면 중개업자(매도자에게 명의를 이전받고 매수자에게 다시파는)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이런 중개업자는 위의 사이트들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중개업자를 이용하는 경우 역시 사람을 거치기 때문에 위험한 점이 존재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일부 증권사의 경우 제한된 종목의 경우 hts에서 간편하게 비상장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한 증권사들도 있다.


링크 참조 

sk증권 : http://www.fntimes.com/paper/old_view.aspx?num=0220110630029

이트레이드증권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0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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